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켄 펜더스 (문단 편집) == 개인에 대한 문제점들 == 자신의 [[트위터]]에서 [[트위터는 인생의 낭비|각종 실언들을 한다.]] [[아치판 소닉 코믹스 시리즈]] 작중 샐리의 첫 성관계 상대가 제프리라는(각각 16, 21세) 소리를 해 미성년-성년 관계에 대한 논란에 휩싸였었고,[* 원글은 삭제되지는 않았으나 분석글 및 [[Tumblr|텀블러]]와 [[트위터]] 등지에 [[박제]]된 것을 보는 것이 더 빠르다.] 비판을 수용하지 않으며 때론 차단해 버리는 추태에[* 이 점을 이용해서 펜더스에게 그의 저작권 및 소송에 관한 팩트를 날리거나 단순 어그로로 [[동키콩]] 사진을 도배해 그에게 차단당한 것을 명예로 여기기도 한다.] [[https://twitter.com/KenPenders/status/1127483179319697408|동성애나 이성애가 무성애보다 낫다는 식으로]] [[https://twitter.com/KenPenders/status/1127486380907479042|무성애자를 비하하는 트윗을 올리거나]], 다른 작가들이 만화나 게임 관련 소식을 공유하는 동안 허구한 날 정치[* 반 공화당 및 친 민주당.[[https://twitter.com/KenPenders/status/1590066287673503744|#]][[https://twitter.com/KenPenders/status/1555241516628488192|#]][[https://twitter.com/KenPenders/status/970031972767604736|#]] 그런데 전개되는 논리가 [[음모론]]스러운 것밖에 없다. [[드라큘라(1931)]]의 드라큘라는 양성애자스러우며 고혈을 빨아먹는데도 사회에서 일상적으로 받아들여진다는 [[https://twitter.com/KenPenders/status/1587236148534906880|트윗]]을 날렸다. 논리의 비약이 심한 것으로 봐서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 것은 확실하다. 가끔 복음주의 개신교인을 [[https://twitter.com/KenPenders/status/1648856178355748864|자기 각본도 못 이해하는 족속이라 어리석다고 까지만]] 본인이 신경을 잘 안 써서인지 트럼프처럼 주구장창 까지는 않는다.]와 관련된 트윗을 올리거나 다른 작가를 비하나 해댄다.[* 특히 펜더스 본인이 비판 받을 시기에 [[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]]와 [[디즈니+]]한테 열등감을 느꼈는데 대다수의 팬은 펜더스의 것을 보느니 차라리 마블과 디즈니의 것을 보겠다고 한다.] 특히 아치 코믹스 때부터 활동을 시작해서 현재 [[IDW]]로 이동해 [[소닉 포시즈]] [[프리퀄]]을 집필한 이안 플린(Ian Flynn)을 잊을 만하면 일방적으로 비난한다. 이안 플린이 집필 초기부터 자신이 만든 캐릭터와 스토리를 대거 정리하고 변형--사실상 개선--했던 것이 계기인 듯하다. 자신의 캐릭터들이 더 이상 코믹스에 나오지 못하는 이유를 이안 플린 탓으로 돌리며 악성 팬들의 저격을 유도했다가 쫄렸는지 꼬리를 내리고 작가를 욕하지 말라고 태도를 바꾼 일도 있었다. 그리고 본인이 라라-수 크로니클 제작에 십여년을 삽질하던 시간에 그토록 본인이 비난을 해댔던 이안 플린은 오히려 승승장구해 IDW에서 [[소닉 더 헤지혹(IDW)|포시즈 이후의 이야기를 연재하고]] 소닉 기반 오리지널 코믹스도 내면서 심지어 '''30주년 기념 세가 공식 서적인 Sonic Encyclo-speedia 제작에 참여하고,''' 게임 [[소닉 프론티어]]의 시나리오 작가도 맡게 되었다.[[https://gall.dcinside.com/sonic/36037|관련글]] 이러한 이유에서 소닉 시리즈 공식 제작진 중에서도 [[Chris-Chan]]으로 취급되고 있으며 많은 팬덤에서도 퇴물이라는 비난을 받는다. [[자뻑]]도 심해서 성범죄와 관련된 재판을 자신의 저작권 소송 따위와 비교 하거나, 마블의 [[어벤져스: 엔드게임]]이 자신이 집필한 엔드게임(이슈 50)에서 영감을 받았다는, 마블 팬이든 소닉 팬이든 어이를 [[안드로메다 은하]]로 날리는 주장도 했다. 다른 여러 부분에서 근친상간까지 저지른 Chris-Chan에 비할 바는 못 되지만 창작물 만큼은 Chris-Chan보다도 휠씬 심각하다는 평을 받는데, 펜더스는 수준급의 실력과 그림체를 가지고도 Chris-Chan이나 다를 바 없는 창작 행적들을 저질러 왔기 때문이다. Chris-Chan이 연재하는 Sonichu는 막장 스토리와 캐릭터·표절·질 낮은 그림 등으로 수없이 많은 어그로를 끌었어도 어디까지나 공식과 관계 없는 개인의 [[2차 창작]]에 불과하다. 그에 반해서 펜더스는 __다른 사람과 협업하면서 이야기를 풀어나가야만 하는__ 라이센스 기반 미디어 믹스 영역에서 원작 게임에 대한 이해 없이 시나리오를 거의 독식하다시피 하였다.[* 특히, [[미국 만화]] 계에서 온고잉 작품들의 경우 여러 작가들이 돌아가며 스토리를 쓰는 것은 굉장히 흔한 일이다. 굳이 라이선스 기반 미디어 믹스까지 나아가지 않더라도(이것도 당연한 말이지만) 본인이 활동하는 업계 내에서만 해도 작가 1명이 자신이 쓴 스토리만이 공식 설정이라고 주장하는 건 몰상식하고 근거가 없는 말이다.] 또한 켄 펜더스는 스토리뿐 아니라 작화도 갈 수록 이질적이 되어가서 문제였는데 [[드래곤볼 슈퍼]]의 작화를 망친 원흉으로 취급 받는 야마무로 타다요시의 그림체도 켄 펜더스에 비하면 [[다시 보니 선녀 같다|나아 보일 정도]]. 추가로 [[고슴도치 소닉]]의 원작자 [[https://sonic.fandom.com/wiki/Ben_Hurst|벤 허스트(Ben Hurst)]]가 세가와 성립시켰던 고슴도치 소닉 극장판 제작이 이 사람이 손 대고 나서 무산되었다는 사실이 알려진 것도 모자라서 고인이 된 벤 허스트를 sad fool이라고 비하해서 극장판 제작이 무산된 사건과 고인 모독으로도 같이 까이고 있다.(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DNteN_qlHp0|켄 펜더스의 스토리 보드 초안]]) 물론 최종적으로 크리스든 이 작자든 둘 다 범죄자라 [[그놈이 그놈]]이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. 팬들은 켄 펜더스의 취향이 제어할 존재가 없으면 튀는 이유를 못 이해하다가 다소 알게 되었는데 옛날 미국 코믹스로의 복고주의를 [[https://twitter.com/KenPenders/status/1589713711752941568|추구했기 때문이었다]]. 펜더스 본인의 꼰대 기질은 소닉을 독립된 건전한 작품으로 인정하는 것이 아닌 미국 히어로물의 복고 운동의 선봉장으로 세우려는 독단이었으며, 열폭은 [[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]]와 [[디즈니+]]의 [[정치적 올바름]]에 배타성을 가질 정도였다. 다른 분야에서도 꼰대 기질은 바뀌지 않았다. [[요즘 젊은 것들은 버릇이 없다|요즘 젊은 것들은]] [[비틀즈]]를 안 듣고 힙합이나 팝을 들으니까 [[https://twitter.com/KenPenders/status/1586363221287395329|옛날 음악의 영향을 모른다고 트윗할 정도다]]. 정작 펜더스는 유명 작가와 작품의 이름세에 빌붙어 스스로의 가치를 증명하지 못했음에도 [[존 레논]]과 자기를 동급이라는 [[자뻑]] 증세까지 [[https://twitter.com/KenPenders/status/1600902239391862784|심각하게 보였다]]. 자뻑이 얼마나 심한지 궁금하지도 않은 본인의 개인정보까지 남한테 자랑하는데 개인정보 자랑 문제는 경력 조작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펜더스의 발언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진다. 본인의 유년기를 채워준 [[스타 트렉]] 등의 작품에는 관대하면서 정작 엄연히 다른 작품인 소닉을 본인의 추억으로만 획일화시키려고 하였다.[[https://twitter.com/KenPenders/status/1553143871835541504|#]]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 공화당성 트윗을 왜 지속적으로 설파하는 것인지에 대한 의문만은 풀리지 않았다.[* 확실한 것은 [[낙태]]권 보장과 여성 인권을 위해서 친 민주당이 [[https://twitter.com/KenPenders/status/152133746023545651|되었다는 것]]인데 정작 유사 사례로 [[조스 웨던]]이 있기 때문에 [[페미니스트]]한테도 좋은 시선을 받지는 못한다. 여성 인권을 생각한다면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와 디즈니+에 열폭하는 데다 제작 환경에 도움을 주지도 못하며 꼰대짓만 해왔고 노력의 결과가 따라주지 않는 아마추어로서 발전이 없기 때문이다. 마블과 디즈니를 [[페미니즘]]이 없던 복고주의로 되돌려야 한다고 말하면서 여성 인권을 위해 [[넷플릭스]]와 디즈니와 [[Apple TV+]]한테 러브콜을 보내니 이를 목격한 타인들은 그의 [[모순]]에 질릴 뿐이다.][* 가장 신빙성 있는 추측은 펜더스 본인이 비틀즈 광빠기 때문에 [[존 레논]]의 팬덤으로서 다른 팬의 눈치가 보여 원래 공화당에 어울릴 법한 보수적 성향을 억지로 친 민주당으로 돌린 것이 아니냐는 것이다. 이것이 사실일 경우 보수적인 코믹스와 음악 취향을 강요하면서 공화당만은 죽어도 못 찍겠다는 태도가 설명이 된다. 정작 록 음악이 초기에 [[미풍양속]]에 어긋난다는 평가를 받은 것을 생각하면 보수 혹은 우파한테 가해지는 고정관념에 부합하는 인물은 아니다.] [[총기규제 찬성론]]자인데 본인의 세가에 대한 비상식적인 적개심을 생각하면 찬성론자들의 이름에 먹칠할 가능성이 높은 인물이다. 인공지능에 의한 글 작가의 실직에 반발한 미국 작가 조합(WGA)의 시위 집회에 찬성하였는데 팬들의 입장에서는 오지랖 부리다가 또 지 명성 넓히려고 사회 운동을 명분으로 욕심 부려서 집회를 망치지 말라는 반응이 대부분이다. 모든 문제점에 대해 자기만 문제가 없다는 태도를 고집하지만 제3자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보았을 때 본인이 소닉 시리즈 팬덤, 더 나아가 퍼리 팬덤 전체의 이름에 먹칠하는 흔한 존재일 뿐이라는 자각이 없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